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일 도크 (문단 편집) === 1부 === 트로스트 구 전투로 인해 엘런이 거인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간인들 중에는 엘런을 구세주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는데, 이 때 민간인들의 반응에 대해서 민중은 어느 시대에나 무책임하다는 냉소적인 발언을 하며 처음으로 등장했다. 방벽 바깥으로 나가지 않는 헌병단답게 방벽 안쪽의 사정이나 정치적인 문제에 민감하며, 애초에 거인과의 싸움을 직접 겪어 본 적이 없는지라 엘런의 전략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조차 없다. 심의소에서도 엘런의 공적을 인정하면서도 방벽 안에서 내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정치적인 이유로 엘런에게서 최대한의 정보를 짜낸 뒤 처리하고 시민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영웅으로 추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으며, [[미카사 아커만]]이 엘런을 변호할 때 증언에 개인적인 감정이 담겨있다면서 미카사가 엘런의 집에 맡겨졌다는 것을 이야기했다. 또한 정당방위였다고는 하지만 미카사가 엘런의 집으로 들어가기 직전인 9살에 엘런과 함께 강도 유괴범 세 명을 찔러죽였다는 사실을 들어 인간성에 의문이 든다고 발언해 재판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의심과 두려움을 부추겼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Nile Dok 1.png|width=100%]]}}}|| 엘런이 폭발해 헌병단을 비난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소리치자 부하에게 총을 들라고 지시해 죽이려고 했지만 [[리바이]]가 [[강냉이]] 털리게 엘런을 걷어차면서 패자 엘런이 원한을 가지고 거인화하면 어쩔 거냐며 리바이를 저지하려 든다. 그러나 리바이는 엘런을 죽이겠다면서 엘런이 원한을 품고 거인화할 것을 두려워하는 모순을 지적하고 엘런은 거인화했을 때 20마리의 거인을 죽였는데 도대체 엘런을 어떻게 죽일 생각이었냐고 물어 나일 도크를 [[데꿀멍]]하게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